캠프가 맺어준 인연... 화조새님과 도링님...
필요에 의해 만났지만 그들은 꽤나 풋풋했다.
화조새님이 도링의 불륜현장을 직접 목격하기 전 까지는....
세상에 이렇게 콩가루집안일수가 없다.
내 칭호를 달고.. 화조새도조새 칭호를 달고 이렇게 뻔뻔하게 바람을 필 순 없는거다.
젱이님도 잔별님이 보는 앞에서.. 그렇게 됐다.
오늘 구름캠프는 치정싸움으로 산산조각 나는거다!!!!!!!!!!!!!!!!!!
믿었던 탄피님마저 밤뿌님을 저버리고 본능에 충실했다.
진짜 죠때씀을 느꼈다.
구름리 이장님도 홀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해엥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데 마냥 행복하지가 않다
뒤에서 이혼조정중인 두사람
폭탄까지 던지고 싸우고 난리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이건 귀여워서 저장했다. 젱이님과 잔별님 중 부끄러워하는 쪽은 잔별님인걸로 ㅋㅋㅋ
왜 다 바로 앞에서 구경하고있는건데 ㅋㅋㅋㅋㅋㅋ
여전히 이혼조정중인 둘.. 도링의 과실 100%다.
제보받은 언니님들의 귀여운 투샷
구름리 이장님의 고화질 스샷으로 마무리
접는 유저도 많아지고, 루즈한 나날이 계속되는 지금
예전만큼 북적하지 않고, 활기차지 않아 조용해도 우리는 여전히 함께다.
같은 캠프 안에 머무는 동안, 모두가 편안히 이대로 쭉 함께 해 주길
예쁘다......이딴게 좀비아포칼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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